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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주교: 썩은 유럽보다는 전쟁터의 시리아가 낳아

유럽에서 행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시리안들이 유럽으로 이민하면 안 된다고 시리아 가톨릭 주교 Jano Battah가 말했다.

Syriana Analysis에게 얘기하면서 (April 12) Battah눈 유럽에 "편안한 삶"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대가가 있다, "프랑스 혁명은 신을 외면했다."

Battah는 유럽에서 15년간 살았고 유럽에서 기독교는 소수임을 안다. 프랑스에서 "무신론자들의 비율이 더 높다".

시리아 정치에 대해 그는 대통령 Assad의 대체자가 없다고 말했다, "만약 Assad와 정글 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Assad를 선택한다".

Battah에 따르면, "실제 문제는 미국의 잘못된 정책들이다". 그리고, "러시아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살해당했을 것이다".

Battah는 시리아의 기독교들과 무슬림들 간에 전쟁이 없다고 지적한다.

ISIS는 "이슬람과 아무 관련이 없지만" "정치적 당파이고" "외부에서 보내졌다".

그림: Jano Battah, #newsIexnttxk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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