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추기경, 관상 수녀들을 추방

베네딕트 XVI에 의해 임명된 San Antonio 대주교 Gustavo García-Siller가 그의 교구에서 3명의 글라라회들을 추방했다고 Mary Ann Mueller가 virueonline.org (1월 11일) 적는다. 이 수녀들은 Anglican Use Catholic 교구인 Our Lady of the Atonement의 집에서 살고 있었다. 그들은 알라바마로 돌아갔다.

Our Lady of the Atonement 은 1980년도 초에 가톨릭이 된 이전 Episcopal 신부인 Christopher Phillips에 의해 설립되었다. Phillips는 관상수녀들은 자신의 본당에 원했고 Eternal Word Television Network (EWTN)의 설립자인 수녀 Angelica 에게 봉쇄 수녀들을 부탁했다. 그들은 대교구의 허락과 동시에 2008년에 도착했다.

García-Siller가 대주교가 되었을 때 상황이 빠르게 악화되기 시작했다. 2017년 1월, 그는 신부 Phillips를 추방했다. 이 결과로, 이 본당은 San Antonio 대주교를 떠나 Anglican Ordinariate에 가담함으로써 대교구 수입에 적지않은 하락을 보았다.

본당 신자들은 이에 대한 대가로 제거된 것이라고 믿는다. Church Militant에 따르면 이들은 García-Siller가 수녀들을 추방한것을 "처벌적, 악하고 신적이지 않다"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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