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교들, 생명존중자들을 "반-낙태주의자들"이라고 불러
이 용어는 살해가 "선택"이라는 마냥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을 죽이는 이들을 "선택 존중"이라고 부르면서 "생명 존중"이라는 용어를 두려워 하는 낙태 선동자들에 의해 사용된다.
생명-존중 행진은 15,0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을 모았다. 교황 Francis가 사형을 “부도덕적” 이라고 선언한데 대해 그를 열정적으로 칭찬한 성직자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그의 일요일 Regina Caeli 기도에서 Francis는 이 행진의 언급을 회피하기 까지 했다.
오직 2명의 추기경들, Raymond Burke와 Willem Eijk of Utrecht, 만이 참석했다. TV2000, 낙태-찬성 이탈리아 주교들의 실질적방송사, 는 이 이벤트를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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