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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는 '패시스트" - 가톨릭 역사학자

미국 역사학자 John Rao가 교황 Francis가 막시스트라는 가설에 반대했다, "나는 그가 '패시스트'라고 생각한다. 그는 페로니스트이고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LifeSiteNews.com에게 얘기하며 (7월 18일), Rao는 패시즘은 "모두가 단합된 커뮤니티의 일부가 되어야만 하기를" 원한다고 설명한다.

Rao에 의하면, 패시즘의 정신은 1960년 교회를 지배했고, 이는 1920년과 1930년대의 운동들과 생각들에 연관이 있는 이들에 의해 주장되었다.

Rao는 패시즘이 "에너지", "의지", "힘", 그리고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분석한다.

그러므로 그는 교회에 "순수한 의지력과 독재력의 승리" 아니면 "진실과 전통의 돌아옴" 둘 중 하나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두번째는 신앙, 영광, 그리고 이성이 돌아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그림: John Rao, #newsLodzgyph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