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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가톨릭 병원들은 아기들을 죽이도록 강요받을 것

동성애자인 아일랜드 총독 Leo Varadkar는 낙태가 아일랜드에 도입되면 가톨릭 병원들이 아기들을 죽이도록 기대될 것이라고 알렸다. 오직 개별 의사들, 간호사들, 또는 조무사들 만이 살해를 거부할 수 있도록 혀용될 것이다. 기관 자체는 이 선택권을 갖지 못할 것이다.

"이 확신을 줄 수 있게 되서 기쁘다" - [범죄자] Varadkar이 더했다.

이 [범죄] 정부는 어떤 엄마들도 12주 까지 또는 24주 까지 나이의, 자신의 아기의 죽임을 요청하도록 허용할 법을 만들고 있다.

지난 주, 아일랜드는 낙태를 도입함으로써 자기 자신들의 자살을 위해 투표했다.

그림: Leo Varadkar, © Annika Haas, CC BY, #newsGjtjtxvq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