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ws
26

추기경 Brandmüller, 손위의 영성체와 자비 이상주의를 비난

추기경 Walter Brandmüller에 의하면, 무릎을 꿇은 체로 혀로 영성체를 받는 것은 서서 손으로 영성체를 받는 것 보다 그리스도의 진정한 존재에 대한 신앙을 더 잘 표현하는 것은 명백하다".

LaFedeQuotidiana.it에게 얘기하며 (7월 22일), 살아있는 2명의 Dubia 추기경들 중 한명인 Brandmüller는 더 나아가 교황 Francis의 자비 이상주의를 비난한다.

"자비는 다른 기독교의 미덕들과 대립되지 않고 조화될 때에만 진실이다: 사려분별력, 술절제, 강인함".

그림: Walter Brandmüller, #newsJnmvejld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