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ws
122

신교도 장관, 낙태를 "신이 준 권한"이라고 부르며 낙태클리닉을 "축복"

커넥티컷에 위치한 Religious Institute에 연관된 신교도 장관인 Kentina Washington-Leapheart가 텍사스 Fort Worth의 한 낙태클리닉을 "축복"했다.

The Texas Observer는 (11월 9일) 그녀가 "할렐루야"를 부르고 "낙태를 원하는 여성들은 대부분 신앙을 가진 여성들"이라고 말하며 낙태가 엄마들을 위한 "신이 준 궈한"이라고 주장했다고 보고한다.

Washington-Leapheart에 따르면 "그들은 그들은 그들의 삶에 대해 결정을 내릴 신이 준 권한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의 아이들을 죽임으로써]

그림: © American Life League, CC BY-NC, #newsJnmyphzww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