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없음: 음모가 Francis의 당선으로 이어져 - 주교 Gracida

교황 Francis는 "하루는 이단적인 말을 하고" 그 다음날 진실을 말하며 이에 대립된다고, 은퇴한 Corpus Christi 주교 René Gracida (95)가 PatrickCoffin.media에게 말했다 (7월 10일). 그러므로 Gracida에 의하면 이단적인 교황직에 대해 말해선 안됀다.

Garcida는 먼저 추기경 Ratzinger의 당선을 막으려 하고 그 후에 Jorge Bergoglio의 당선을 위해 Ratzinger의 은퇴를 불러오려고 계획한, "St Gallen 마피아"라고 불리는 이들의 음모 때문에 Francis의 2013년 당선은 무효하다고 확신을 가진다.

"1990년대 부터 시작하여 20년이 넘게 음모가 있어왔따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Gracida가 말했고, 그러므로 교황령 Universi Dominici Gregis (1996)이 교황선거를 조작하려는 자들을 추방으로 위협한다고 상기시켰다.

Gracida는 자신의 결론을 여러명의 추기경들에게 편지로 보냈지만 [놀랍지 않게] 한 번도 대답을 받지 못했다.

이 인터뷰에서, Gracida는 그가 1997년 은퇴했을 때 신 미사의 축복을 그만 두었고, 그 후로 계속해서 Tridentine 라틴 미사를 계속 축복해왔다.

그는 Paul VI가 새 전례를 도입함으로써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생각한다.

그림: © Mazur, catholicnews.org.uk, CC BY-NC-SA, #newsGpxbatup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