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은 인정한다 : 프랜시스는 가톨릭 사제를 두려워한다

“전통 주의자”는 모더니스트들이“가톨릭”이라는 용어를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아비즈는 프랜시스에 대해 "사제 양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 말했고 최근 회의에서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조금 멀어지고 전통 주의적 입장으로 돌아가는 경향"이라는 악몽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밝혔습니다.
그러나 모더니스트들이 가톨릭 신앙에서 너무 급진적으로 배도하여 지금 쯤이면 "바티칸 -II- 배신 당했다"라는 오래된 속임수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전통 주의자”는 모더니스트보다 바티칸 2 세의 입장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그림: © Mazur/catholicnews.org.uk, CC BY-NC-ND, #newsZwspmppn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