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의 지난 추기경 Carlo Caffarra이 적은 책의 발표에서 ElDiario.es에 의하면, 교회는 "교리가 없는 교회"가 되고 그러므로 "신부적 교회가 아니라 공상학적이고 시간의 정신에 노예인 교회"라고 스페인 Alcalá de Henares의 주교 Juan Antonio Reig Pla가 경고했다 (9얼 21일).
Reig는 Francis가 이혼 후 사실상 재결혼을 허용한것을 가톨릭 가르침의 "왜곡"이고 추기경 4명의 Dubia를 "교황을 향한 사랑의 행동"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