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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독일 성영성체를 거부

신앙교리회가 신교도 영성체를 허용한 독일 주교들의, 한번도 출간되지 않은 문서또 다시 거부하는 편지를 보냈다. Sandro Magister에 의하면, 이 편지는 (5월 25일) 신앙교리회 …더 보기
신앙교리회가 신교도 영성체를 허용한 독일 주교들의, 한번도 출간되지 않은 문서또 다시 거부하는 편지를 보냈다.
Sandro Magister에 의하면, 이 편지는 (5월 25일) 신앙교리회 회장 대주교 Luis Ladaria가 뮌헨 추기경 Reinhard Marx에게 보냈다.
Ladaria는 그가 교황 Francis와 5월 11일, 24일 얘기했고 Francis가 이 독일 문서가 "출간준비가 안됐다"고 불렀다.
Ladaria는 다음의 3가지 이유를 든다:
• 독일인들의 [서두른] 결정은 전세계 교회 전체를 상대한다, 독일만이 아니라.
• 이 결정은 다른 교회들과 종교적 커뮤니티들과 교회일치적 관계에 영향을 끼친다.
• 이 결정은 "심각한 필요성" [가까운 죽음]의 경우에만 신교도 영성체를 허용하는 Canon 844 교회법의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
그림: Rainhard Marx, Rainer Maria Woelki, © Raimond Spekking, CC BY-SA, #newsOlqczhhv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