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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uillong

MEMORARE (COREANO)
기억하다,
오 지극히 경건하신 동정 마리아여,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에요.
그 중 누구도
당신을 보호하러 오십시오.
당신의 도움을 간청
그리고 당신의 도움을 요청하며,
당신에게서 버림받았습니다.
이러한 자신감에 힘입어,
나도 당신께로 갑니다, 오 어머니,
처녀 중의 동정녀,
그리고 신음하면서도
내 죄의 무게에 짓눌려
감히 나타나
당신의 주권적인 임재 앞에.
나의 겸손한 간구를 버리지 마시고
오, 신성한 말씀의 어머니,
오히려 그들의 말을 들어라
친절하게 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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