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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Prelado del Opus Dei en Pamplona (19 y 20 de enero de 2018) "이웃을 위한 배려는 개인의 참 된 행복을 위한 길입니다" 오푸스데이 단장은 팜플로나를 방문하여 전 총장 하비에르 …더 보기
El Prelado del Opus Dei en Pamplona (19 y 20 de enero de 2018)

"이웃을 위한 배려는 개인의 참 된 행복을 위한 길입니다"

오푸스데이 단장은 팜플로나를 방문하여 전 총장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하였다. 3천명이 참여한 만남을 가졌으며 다른 모임과 행사에 참여하였다.

뉴스

2018년 1월 20일

오푸스데이 단장은 나바라 대학 체육관에서 3천여명이 참여한 만남을 가졌다. 오카리스 몬시뇰은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합니다" 라는 말씀의 호세마리아 성인의 강론을 기억하였다. 오푸스데이의 설립자는 이 강론 말씀을 통하여 "평범한 모든 순간에 거룩하고 성스러운 무엇인가가 숨어있다" 라는 가르침을 전하였었다. 오카리스 몬시뇰은 "그 거룩하고 성스러운 무엇인가가 바로 우리에게 베풀어진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라고 전하였다.

50여분정도 진행 된 이 만남에서 질의문답의 시간이 있었는데 오카리스 몬시뇰은 특별히 선종하신 하비에르 주교님을 기억하며 "그분이 전할 수 있었던 평화는 기도로 얻은 평화"이며 "끊임 없는 기도의 영혼"이었다고 상기하였다. 또한 직업인들에게 "가치관의 질서가 필요하다" 고 전하며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것은 기도시간을 우선시 할 때 가능하다" 고 전하였다.

1월 19일에 가졌던 행사에서는 나바라 대학이 온 세상에 열려있는 대학이 되어야 하며 봉사를 위한 단체가 되어야한다고 전하였다.

행사 동영상 (스페인어)

opusdei.or.kr/…/fernando-ocar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