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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Sarah: 교회, 주교들이 진실과 명료함을 회피하기 때문에 "어둠의 본거지"가 돼

교회는 "반역의 미스테리", "Judas의 미스테리"를 살고있다고 Curia 추기경 Robert Sarah 가 그의 새 책 “Le soir approche et déjà le jour baisse” (Fayard)에 적는다.

"교회는 양치기들이 진실과 명료함으로 말하기를 두려워 하기 때문에 죽고있다"고 그는 더한다, "우리는 미디어를 두려워 한다". 이 결과로 가톨릭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Sarah에게 교회는 "어두움의 본거지"와 "도둑들의 동굴"이 돼버렸다. 신의 사람들이 "악한 이의 요원들"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우리에게 Judas와 같은 배반이 있다". Sarah는 상대주의를 "지식인으로 둔갑한 Judas의 마스크"라고 부른다.

"우리는 모든 것을 허용하고" "가톨릭 교리는 의문을 받고있다" 고 Sarah는 강조한다,

"그들이 '지식'이라고 부르는 입장의 이름아래, 신학자들은 도그마를 해체하고 가톨릭 도덕의 큰 중요성을 없애는 것을 즐긴다".

그림: Robert Sarah, © Mazur/catholicnews.org.uk, CC BY-SA, #newsSivcysayz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