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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교, 신교도들에게 영성체를 공표 - 그리고 모두에게

독일 Mainz 주교 Peter Kohlgraf 가 신교도 영성체를 금지하는 바티칸의 결정를 "놀랍다" 고 불렀다.

그는 Allgemeine Zeitung에게 (6월 11일) 그가 이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계속해서 신교도들에게 성영성체를 줄 것이라고 공표했다.

Gloria.tv가 예측한대로, Kohlgraf는 또한 영성체를 아무한테나 주는 길을 연다.

이 신문은 그를 그의 [멍청한] 이전 성명에 대해 추궁한다 "우리가 정말로 누가 영성체로 갈 수 있는지 결정함으로써 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여기에 대해 Kohlgraf는 대답한다, "네, 이 질문은 당연하다".

그림: Peter Kohlgraf, © Bistum Mainz, Presse, #newsRfewufflz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