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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스트 독일, 신부들 없이 남아

독일에서 신부로 임명된 숫자는 역사적 최저점에 이르렀다. 2017년에 독일 전체에서 단지 76명의 신부임명이 있었다. 2000년 이 숫자는 2배이 상이었다. 1962년 두번째 바티칸 회가 시작되었을 때, 557명의 젊은 남자들이 독일에서 신부로 임명되었다.

이 재난의 주요 이유: 신학적 모더니즘이 독일 교회를 약화 시켰고, 젊은 사람들에게 매력없고 지루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독일의 실패의 원인은 교황 Francis에 의해 지원받고 있다.

그림: © mazur, catholicnews.org.uk, CC BY-NC-SA, #newsVwwbebzj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