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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트위트를 사용" - 추기경 설명

Curia 추기경 Cianfranco Ravasi는 Corriere.it와의 인터뷰에서 "얕고, 지루한, 가림없는, 멍청함"의 오늘날을 추궁했다 (4/25일).

그는 계속해서 그리스도가 "트위트를 사용했다"고 설명하며 그리스도 말 "시져에게는 시져인 것들을 주고, 신에게는 신같은 것들을 주라"을 예로든다.

Ravasi는 이 말은 그리스말로 52개의 글자들과 빈칸들을 포함한다고 알려준다, "오늘날 가능한 280개 [트위터에서] 보다 적다"

그림: Gianfranco Ravasi, © Mazur/catholicnews.org.uk, CC BY-NC-SA, #newsZhkvwpw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