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ws
154

Benedict 16세, Bergoglio가 교황이 되기를 원했다

Benedict 16세가 그의 사직을 발표한 후에 추기경들이 그의 앞에 줄을 서고, 추기경 Bergoglio의 차례가 왔을 때, Benedict가 그에게 "나에게 복종을 해야만 해. 당선되려면, 받아들여야만 해."

이는 Deborah Castellano Lubov의 책 "L'altro Francesco" [The Other Francis]에 나온 인터뷰에서 교황 Francis의 자매인 Maria Elena Bergoglio가 말한 내용이다.

그림: © Mazur, thepapalvisit.org.uk CC BY-NC, #newsNszkcyrr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