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ws
22

주교, "요즘 사람들은 감정이 상하도록 교육받아"

위스콘신 Madision 주교 Robert Morlino는 5월 12일 Thomas Aquinas 대학교 졸업식에서 "우리는 이성 소멸의 시대에 살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었다, "이제 할 수있는 가장 모욕적인 말은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라는 것이다. 누가 여기에 분쟁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겠나?"

Morlino는 이성과 진실을 거부함으로써 우리의 문화가 독재정치를 향해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거기가 우리가 가고 있는 곳이다, 왜냐면 옳은 것이 이성, 그리고 인간본성과 자연의 법칙의 진실로 결정될 수 없다면, 이는 권력으로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Morlino는 진실을 말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더한다, "요즘 사람들은 감정이 상하도록 교육받았다. 사람들은 감정이 상하기 위해 산다. 이것이 그들이 '안전한 장소'와 '울음 벽장'이 필요한 이유다.

Morlino에 의하면 그들이 의미하는 것은 "그들이 이성과 진실의 목소리를 안 들을 수 있는 장소"이다.

그러므로 "모두가 감정이 상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문화에서 진실을 얘기하는 이들은 처벌받을 것이다"

그림: Robert Morlino, © Emily Mills, CC BY, #newsQjbtctphu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