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테러리스트, 가톨릭 장례식을 받아

Benjamin Herman (31세)는 임시 외출 중이었던 상시 범죄인이었으며 5월 9일 벨기에 Liège의 이슬람 공격이라고 불린 공격에서 한 명의 무슬림을 포함한 2명의 여성 경찰관들과 젊은 남자를 살해했다. 마침내, 그는 경찰에 의해 죽기전에 또 다른 무스림 여성을 포로로 잡았다.

미디어 보고들에 의하면 Herman의 장례식은 6월 5일 On 교회 (Marche-en-Famenne)에서 신부 François Barbieux에 의해 축복되었다.

CorrispondenzaRomana.it는 과거에 교회가 언제나 퇴출된 이들과 난폭한 범죄자들에게는 가톨릭 장례식을 거부했다는 것을 지적했다.

소문에 의하면 Herman의 범죄들은 "ISIS'에 의해 주장되었다.

그림: © William Murphy, CC BY-SA, #newsBfyzdvxi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