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Francis는 엄청난 성공 또는 처참한 실패 둘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 이 둘 사이 중간은 없이, 라고 New York Times 컬룸니스트 Ross Douthat가 말했다. 하지만 그는 두번째 경우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뉴욕 Jesuit Fordham 대학교에서의 논쟁에서 (1월 31일) Douthat은 Bergoglio 교회가 Warsaw에서의 가톨릭 가르침이 Berlin에서의 가르침과 다르게 보이는 "Anglican 모델의 한 형태로 흘러가고"있다고 주장했다.
Douthat에 따르면 Francis의 "Anglican 접근"에 있어, "공식적 교황 정책이 없거나, 아니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나중에 Holy See의 행위에서 나중에 벗어날 개인 편지 출판의 형태로 발전"했다. 이 변화들은 교회를 "가톨릭 옷을 입은 자유주의 신교도"의 형태로 바꿀 것이다. 이 결과로 Douthat은 "언젠가는 몇몇 정지"가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그림: Ross Douthat, #newsRjgzgttsdy